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헤지펀드 중 하나로 꼽히는 르네상스 테크놀로지가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 아카이브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비트코인 ETF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르네상스 테크노로지는 퀀트 투자 모델로 유명하며 시장을 수학으로 풀어낸 수학자 짐 시몬스가 창립했다.
한편 르네상스테크놀로지스를 대표하는 메달리언 펀드는 1988년 설립된 뒤 2018년까지 30년간 연평균 총수익률 66%를 기록했다.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윌리 우(Willy Woo)는 이날 X를 통해 "이들은 거의 모든 상품을 거래하고 있기에 놀랍지 않다"면서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최근 4년 보유했다면 메달리언 펀드의 순수익률을 능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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