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패밀리 오피스 파인릿지 어드바이저스에서 보유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물량이 2억달러를 돌파하며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밀리 오피스란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전담 업체를 뜻한다.
15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또다른 금융 거물이 파인릿지 어드바이저스에 (포트폴리오 투자로) 참여했다"라며 "이는 전문투자자문사(RIA)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의미보다는 차익 거래를 위한 움직임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발추나스는 "파인릿지 어드바이저스는 블랙록·피델리티·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현물 ETF를 2억500만달러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이는 총 운용자산(AUM)의 23%를 차지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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