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제로 "시빌 자진 신고 단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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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최근 시빌(sybil, 다계정) 계정 이용자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한 레이어제로의 자진 신고 기간이 만료됐다.

17일(현지시간) 레이어제로 랩스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시빌 자진 신고 기간이 마무리 됐다"며 "자체 보고된 주소에는 할당된 토큰 15%를 전송할 것이며, 나머지 85%는 회수 후 적법한 사용자들에게 분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빌 계정 분석에는 카오스랩과 난센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레이어제로는 "총 80만3093개의 주소가 잠재적 시빌로 식별됐다"면서도 "다만 이는 예비 목록이라며, 최종 보고서 때까지 계속 분석 방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레이어제로의 이같은 시빌 색출 과정은 시빌 주소를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함이다.

한편 레이어제로는 더 많은 시빌 계정을 색출하기 위한 바운티 헌팅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레이어제로의 시빌 바운티 헌팅은 한국 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1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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