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EU에서 수십억달러 벌금 낼 수도…’빙 AI’ 발목

기사출처
진욱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럽에서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내게 생겼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빙AI가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서비스법에 저촉되면서다.

17일(현지시간) EU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빙은 환각, 딥페이크, 서비스 조작 등 생성 AI와 관련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디지털 서비스법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에 빙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가진 위험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요청에 따른 정보 제공의 기한은 오는 27일으로 명시됐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럽연합의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연간 총 수입의 최대 1%의 벌금을 물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총 수익 2000억달러를 넘긴 거대 기업이다. 때문에 1%만 벌금으로 내더라도 약 20억달러를 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