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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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DOL X
익명의 솔라나(SOL) 고래가 밈코인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룩온체인 X(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솔라나 고래로 알려진 지갑주소 sundayfunday.sol는 약 9시간 전 13개의 솔라나 토큰(약 2250달러)으로 1DOL을 구매해 약 993배에 달하는 226만달러의 차익을 실현했다.
1DOL은 이날 발행된 솔라나 기반의 신규 밈코인으로, 지난 24동안 약 14629%의 기록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띠면서 솔라나 기반의 밈코인들이 다시금 매수세를 끌어모으는 분위기다. 덱스스크리너에 따르면 지난 24시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트렌드 차트에서 솔라나 기반의 밈코인들이 상위 10위권을 싹쓸이 했다.
사진=덱스스크리너 갈무리
한편 이날 오후 4시 32분 현재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12% 상승한 173.3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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