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갈라게임즈(GALA)가 익스플로잇 공격을 당한 가운데, 공격자의 신원이 특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갈라게임즈의 공동창업자 베네펙터(benefactor)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익스플로잇으로 인해 6억 GALA가 무단 판매됐고, 44억 GALA가 소각된 것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우린 공격을 감지하고 45분 이내에 GALA 컨트랙트에 대한 무단 접근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우리는 공격자의 신원을 특정했으며 미국 FBI, 법무부(DOJ)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갈라게임즈에 대한 해킹 공격은 오늘 오전 알려졌다. 공격자는 50억개의 GALA를 무단 발행하고, 이를 유니스왑을 통해 이더리움으로 스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7만8000달러선 회복…매수세 유입에 상승 지속](https://media.bloomingbit.io/news/e9c1213f-4e77-4d85-b31d-358cf51f87f6.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