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개발사 유가랩스가 '워크(사상을 담고 있는)'논란에 휩싸인 크립토펑크 콜렉션에 대해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가랩스의 최고경영자(CEO) 그렉 솔라노는 X(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2년 전 인수했던 크립토펑크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그의 입장 발표는 크립토펑크의 새 NFT인 '슈퍼 펑크 월드' 콜렉션에 제기된 '워크'논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크립토펑크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약 500개의 슈퍼 펑크 월드 콜렉션을 발표했다. 그러나 해당 작품이 공개되자 커뮤니티 회원들은 일제히 비판을 하고 나섰다. 해당 콜렉션이 가진 인종과 성별의 모호성이라는 특징이 화근이었다. 한 회원은 "유가랩스가 이상한 행동으로 펑크를 죽였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솔라노 CEO는 향후 계획에 대해 "크립토펑크는 탈중앙화되어 블록체인 내에서만 보존될 것이다"라며 "유가랩스는 박물관이나 기관의 크립토펑크 수집을 지원하거나 고객 교육에만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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