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제안된 '21세기 금융 혁신 기술법(FIT21)'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정책 성명을 통해 "FIT21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는 반대하지만 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백악관은 현재 형태의 법안은 투자자 보호 미흡 등 우려점이 있어 반대하지만 향후 개선 등을 위해 의회와 협력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백악관은 "우리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적절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협력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FIT21은 미 하원 농업위원회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공동으로 발의한 법안으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목표로 제안됐다. 가상자산에 대한 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권 등을 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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