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미국인 약 1800만명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거나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2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사용했다고 응답한 미국인은 약 1800만명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Fed는 지난해 10월 18세 이상 미국 성인 1만148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는 표본에 가중치를 부여해 가상자산 투자자의 규모를 추정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미국 성인의 7%는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투자했다고 응답했다"면서 "이들은 주로 투자 목적으로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구매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미국의 가상자산 투자자의 비율은 10%로 추정된다.
매체는 "코인베이스는 미국인 5200만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했지만 Fed의 수치는 이보다 훨씬 낮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일시 반납…"美 PMI 혼조·스태그플레이션 우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e9d2546-ed41-4139-95e0-1f014b1c46c5.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