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심사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이더리움의 내재 변동성(IV)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전문 분석 업체 그릭스닷라이브(Greeks.live)의 아담 연구원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이더리움의 내재 변동성은 10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내재 변동성(50%)을 초과했다"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더리움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은 최근 예상대로 후퇴했지만 이더리움은 매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사이의) 변동성 격차는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 알고리즘으로 전환했을 때보다 높다"면서 "(ETF 등) 정부 정책이 가장 큰 불확실성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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