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화당, 민주당 하원 의원들이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이더리움(ETH) 등 디지털 자산에 기반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하원 양당 의원들은 초당적인 그룹을 형성하고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에게 이더리움과 기타 다른 디지털 자산의 ETF를 승인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가상자산 ETF는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가상자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발추나스는 "ETF 업계는 경계를 허물기로 유명하다"라며 "의원들이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기타 디지털 자산을 언급한 것도 흥미롭다. 이로써 (다수 ETF 신청을 통해) SEC의 한계를 테스트한다 해도 놀라울 일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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