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키워드 상위 5개는 도지코인(DOGE), 폴리헤데라네트워크(ZK), 지케이싱크(zkSync), 블라스트(BLAST), 리도다오(LDO) 등이다.
먼저 도지코인은 도지코인의 실제 모델이었던 시바견 ‘카보스’가 세상을 떠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카보스의 주인 아츠코는 블로그를 통해 “24일 오전 7시 50분 카보스가 깊은 잠에 빠졌다”면서 “내가 어루만지는 동안 잠든 듯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이어 폴리헤데라네트워크와 지케이싱크는 ‘ZK’ 티커를 두고 설전이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지케이싱크 상장 때 ZK티커를 사용한 것이 화근이었다. 폴리헤데라 측은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되는 2024년에도 누군가의 정당한 이름을 빼앗는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 일”이라며 “zkSync는 블록체인 빌더가 아닌 강도와 도둑이 더 잘 어울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블라스트는 오는 28일 6시(한국시간) 생태계 내 블롭(Blob)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를 예고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라스트는 해당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업그레이드 이후 블라스트 사용자들의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가 더 낮아 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리도는 리도 얼라이언스 제안의 적용일이 다가오면서 트렌드 순위에 랭크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스냅샷에서 진행된 리도 얼라이언스 제안은 전날 오전 1시 경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율로 통과됐다. 리도 얼라이언스는 리도 내 프로젝트로 구성된 그룹을 형성,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제안이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시바이누(SHIB), 아비트럼(ARB), 파캐스터, 판타지탑, 온도(ONDO)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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