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의 형을 감형해주겠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유당 전당대회를 통해 "첫날, 나에게 투표하면 로스 울브리히트의 형을 감형해주겠다"라며 "그는 벌써 11년을 복역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울브리히트는 많은 자유당 당원들에게 순교자로 여겨지는 것을 고려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친 가상자산 단체와 자유당원에게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울브리히트는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을 사용해 불법 마약, 해킹툴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실크로드'를 운영한 혐의로 2015년에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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