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네이도캐시 공동 설립자인 로만 스톰(Roman Storm)의 변호인단이 법원에 소송 기각 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스톰의 변호인단은 "토네이도캐시는 범죄자들이 이를 악용한 것일 뿐, 프로토콜 자체는 범법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톰의 변호인 측은 "토네이도캐시를 송금 사업으로 규정한 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며 검찰이 토네이도캐시를 '송금 사업'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또한 "법원은 검찰이 스톰의 하드월렛 내 가상자산을 정부 보유 월렛으로 옮기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검찰도 압수한 가상자산과 범죄 혐의 간 연관성이 분명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특히 검찰의 하드월렛 압수는 수정헌법을 위반한 조치다. 결국 검찰의 기소 절차가 적법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소송은 기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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