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ETH)이 현물 ETF 거래 개시전 4500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디파이언스캐피털(DeFiance Capital)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아서(Arthur)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이더리움 현물 ETF의 거래가 개시되기 전 이더리움 가격이 45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23일 반에크를 비롯해 블랙록, 피델리티,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 템플턴, 아크21셰어즈,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와이즈 등 8개사의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를 승인했다. 다만 이날 승인된 서류는 19b-4(심사 요청서)로, S-1(증권신고서)까지 승인되고 실제 거래가 시작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오는 8월에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S-1 승인은 몇 주 안에 완료될 수도 있으나, 역사적으로 3개월 이상 걸린 사례가 많다"며 8월 거래 시작을 점쳤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의 거래는 오는 7-8월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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