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레이어2 타이코, 메인넷 공식 출시...토큰도 곧 출시한다

강민승 기자

이더리움(ETH) 레이어2 확장 솔루션 타이코(TKO)는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타이코는 유명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인 롤업과 영지식증명(ZK) 기술을 동시에 적용해 이더리움의 보안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다. 앞서 타이코는 세 차례에 걸친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37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타이코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여러 유형의 증명을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중 증명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또 트랙잭션 검증에 분쟁 해결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베이스트 롤업인 BCR을 구현하고 있다. 타이코 네트워크는 블록 제안과 검증 절차 모두를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타이코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타이코의 첫 번째 블록을 제안하고 블록 메타데이터에 축하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타이코 토큰도 메인넷 출시 이후 몇 주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다니엘 왕(Daniel Wang) 타이코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타이코를 이더리움 메인넷 위에서 공식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더리움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롤업이란 레이어1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던 트랜잭션 작업을 외부에서 실행하고, 실행한 트랜잭션의 데이터 요약본과 변경된 상태(스테이트)를 레이어1에 저장하는 대표적인 솔루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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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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