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로드 창업자인 로스 울브리히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27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실크로드 창업자인 로스 울브리히트는 "어젯밤 도널드 트럼프는 재선되면 내 형을 감형하겠다고 약속했다"라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교도소에서 11년을 보낸 지금, 내 심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며 "여러분 덕에 두번째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유당 전당대회를 통해 자신이 당선되면 울브리히트의 형을 감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울브리히트는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을 사용해 불법 마약, 해킹툴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실크로드'를 운영한 혐의로 2015년에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419edff-0dba-417b-907a-646d2e5c32eb.webp?w=250)

!['AI 코인' 반등 신호인가?…"알트코인, 강한 종목으로 자금 몰린다"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6e738dd-11da-4cb3-a31e-fad616313653.webp?w=250)

!["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 보도에…3대 지수 큰 폭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a6c0660-614e-4fe4-9492-49022fdbaea1.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