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창업자 "감형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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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출처=RS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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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창업자인 로스 울브리히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27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실크로드 창업자인 로스 울브리히트는 "어젯밤 도널드 트럼프는 재선되면 내 형을 감형하겠다고 약속했다"라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교도소에서 11년을 보낸 지금, 내 심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며 "여러분 덕에 두번째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유당 전당대회를 통해 자신이 당선되면 울브리히트의 형을 감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울브리히트는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을 사용해 불법 마약, 해킹툴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실크로드'를 운영한 혐의로 2015년에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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