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10억5000만달러(약 1조 4274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코인셰어즈는 '주간 디지털 자산 상품 내 자금 유입'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10억5000만달러의 대규모 자금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으로 유입됐다"라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은 3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코인셰어즈는 "디지털 투자 상품의 올해 누적 유입액은 149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어 "지난주 순유입된 자금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10억1000만달러가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에서 발생했다"라며 "이는 투자자들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최근 거시 경제 데이터를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으로 해석한 영향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더리움도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대한 초기 반응으로 3600만달러가 유입됐다"라고 부연했다. 솔라나(SOL)도 지난주 800만달러가 유입됐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