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향후 4500억달러(약 61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은행 번스타인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시장은 향후 4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향후 2년 동안 1000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가상자산 ETF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됐고 가상자산을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솔라나(SOL) 등 다른 토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 심사 서류인 19b-4를 승인한 이후 이더리움의 증권성 논란도 잠재워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은 내년 15만달러, 올해 말까지 9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