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장기 투자자들은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을 매도하기보단 계속 보유하길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온체인드(onchained)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비트코인을 3년 이상 보유한 투자자의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장기 투자자의 보유 심리와 온체인 데이터는 강세 전망을 시사한다"라고 분석했다.
분석가는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하는 기간에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같은 추세 지난 4월까지 나타났고, 비트코인을 1년에서 2년 보유한 투자자들의 비율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술적으로 분석할 때 비트코인은 중요한 구간을 지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핵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 지지선을 하회하면 6만4000달러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분석가는 투자자들이 기술적 지표뿐만 아니라 온체인 지표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