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은 당파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을 믿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9일(현지시각) 톰 에머(Tom Emmer) 하원의원은 컨센서스 2024 행사를 통해 "가상자산은 당파적인 문제가 아닌 국가나 개인을 지원하는 문제"라며 두 정당 모두 가상자산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 정당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퇴장하는 중일 수 있다"라며 "궁지에 몰린 동물을 믿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은 "가상자산 공간을 모르는 과거에서 온 사람"이라며 "게리 겐슬러와 같은 운명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톰 에머 의원은 가상자산의 다음 단계가 스테이블 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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