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재무부 테러·금융 정보 담당 차관이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믹싱 서비스를 금지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각) 브라이언 넬슨(Brian Nelson) 미국 재무부 차관은 컨센서스 2024 행사를 통해 "지난해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핀센)이 시행한 가상자산 믹싱 관련 규정은 믹서에 대한 금지가 아니다"라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믹서의 대다수는 프라이버시 강화가 아닌,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의무(KYC)를 우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북한을 포함한 악의적 행위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금융 프라이버시에 대한 가상자산 이용자들의 요구에 공감한다"라며 "테러 자금 조달을 막으면서 프라이버시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업계와 재무부와 협력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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