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은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에 변동성이 심화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4월 PCE는 오는 31일 발표된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 시장은 4월 PCE 발표에 따라 6만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 시장의 매도세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렉스 쿠프치케비치 에프엑스프로 시니어 마켓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하락세로 전환할 경우 6만5000달러, 혹은 6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는 "PCE 발표 전까지 비트코인은 명확한 방향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뜨거운 것으로 나타나면 6만5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