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을 제외한 또다른 알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가능성이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포브스에 따르면 매튜 맥더모트 골드만삭스 가상자산(암호화폐) 책임자는 이날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컨센시스에 참여해 "일반적으로 우리 고객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들 상품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도 거래할 수 있다"면서 "솔라나(SOL), 리플(XRP) 같은 알트코인 ETF는 성공을 예측하기는 아직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맥더모트는 "비트코인 ETF는 큰 성공을 거뒀다. 큰 전환점이 됐다"면서 "관련 규제가 명확해지면 더 많은 참여자가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더리움 현물 ETF도 S-1 증권 신고서 승인을 받고 결국 거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