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죄 평결을 받은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투표를 통해 트럼프의 재선을 막을 것을 시사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다.
30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은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 집무실에서 쫒아내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라며 "투표장에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바이든 재선 캠페인에 기부하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 선대위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배심원단 평결 직후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평결 이후에 "나는 무죄이며,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내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오늘 답 온다" 애타는 트럼프…'나흘째 침묵' 튕기는 이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media.bloomingbit.io/news/fcada156-68b3-4060-89dc-5561f32cb8a9.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