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네디가의 일원으로 미국 대선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가 자신이 당선되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화폐로 취급하겠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케네디 주니어는 컨센서스 2024 행사를 통해 "가상자산을 화폐로 취급할 것"이라며 "화폐라면 자본이득처럼 과세해선 안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자산이 소비자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규제되게 할 것"이라며 "미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허브로 남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대선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에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자녀들에게도 선물했다면서 추후에 이더리움도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네디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친 가상자산 행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가상자산에 대한 약속은 자유와 투명성에 대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나는 그가 그렇게 해서 기쁘고, 바이든 대통령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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