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주류 편입에 코인베이스 수익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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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주류 편입이 가속화되면서 거래소의 수익이 악화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표적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올해 1분기 가상자산 거래량은 560억달러로 지난 2021년 4분기(1770억달러)에 크게 못 미쳤다.

이는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생긴 현상으로 풀이된다. 변동성이 높을 수록 더 많은 투기 거래가 발생하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등으로 인해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 실제로 가상자산의 평균 변동성은 2021년의 약 79%에서 올해 57%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올해 순이익은 작년 대비 2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C데이터는 "코인베이스의 점유율이 작년 초 6.5%에서 이번달 4.18%로 하락했다"면서 "현물 시장 점유율을 어떻게 유지하는지가 핵심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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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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