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전 바이낸스 CEO, 교도소 수감
일반 뉴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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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Changpeng Zhao)이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자오창펑은 캘리포니아 롬포크 교도소에 수감됐다. 지난 4월 그는 돈세탁 혐의를 인정한 뒤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는 연방검찰이 선고한 3년보다 훨씬 적은 형량이다.
한편 자오창펑은 여전히 바이낸스의 약 9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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