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홍콩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 신청 철회
일반 뉴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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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에 제출한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 신청이 철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각) S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비트가 제출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 신청이 철회됐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 OKX 등의 글로벌 거래소들의 라이선스 신청도 철회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홍콩이 역외 거래소의 라이선스 허가를 내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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