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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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은 계절적 요인으로 6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 글래스노드 공동설립자들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횡보)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재스미(JASMY), 아이젝(RLC), 페페(PEPE)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역사적으로 6월은 알트코인에 유리한 기간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로 ETH/BTC 지표값도 반전됐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능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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