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투자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4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가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파트너십으로 도이체방크는 비트판다에 독일 국제은행계좌번호(IBAN)을 이용할 수 있는 API 기반 계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독일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비트판다에서 실시간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루카스 엔저도르퍼 콘라드 비트판다 부대표는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신뢰, 규정 준수 및 보안에 중점을 둔 운영을 해왔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우리의 이같은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트판다의 인프라를 통해 은행들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상자산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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