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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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의 신규 토큰 수가 월간 최고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3일(현지시각) 더블록은 "더블록 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 솔라나에서 생선된 신규 토큰 수는 45만5000개"라며 "솔라나는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베이스(17만7000개)와 BNB체인(3만9000개)과 비교할 때 압도적인 토큰 발행수"라며 "이로써 솔라나는 현재까지 110만 개 이상의 토큰을 출시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솔라나의 신규 토큰 발행이 솔라나 기반 밈코인의 성공과 누구나 몇 초 안에 토큰을 출시할 수 있는 기능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스티븐 정(Steven Zheng) 더 블록 프로(The Block Pro)의 리서치 책임자는 "솔라나는 신규 토큰 출시의 선도적 블록체인"이라면서도 "밈코인 출시를 넘어 일반적인 토큰 발행 수단으로서 정착할 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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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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