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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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1 블록체인 세이(SEI)의 총 예치자산(TVL)이 전분기 대비 71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인 메사리는 분기 보고서를 통해 "세이의 TVL은 전분기 대비 714% 급증한 46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EI 토큰 시세도 37% 올랐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세이의 탈중앙화 거래소(DEX) 아스트로포트의 TVL은 전분기 대비 468% 급증했다"라면서 "NFT 매출도 2936%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이의 스테이킹 프로토콜 사일로스테이크, 크립토나이트에는 현재까지 840만 SEI가 스테이킹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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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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