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SEC, '공소권 남용 논란' 솔트레이크시티 사무실 폐쇄

일반뉴스
authorImg
손민 기자
2 min read
기사출처

SEC, '공소권 남용 논란' 솔트레이크시티 사무실 폐쇄

미국 법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인 뎁박스(Debt Box) 관련 소송을 기각한 가운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솔트레이크시티 사무실이 폐쇄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통지서를 통해 "예산 및 조직 효율성을 고려해 솔트레이크 지역 사무실을 폐쇄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덴버 사무소가 해당 관할권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무실은 공소권 남용 논란이 있던 SEC 변호사가 근무하던 곳으로, 이들은 뎁박스 소송과 관련해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EC는 뎁박스가 5000만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사기를 저질렀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은 SEC가 내린 자산 동결 명령에 대해 악의적 행위라고 평가하며, 뎁박스의 모든 변호사 수임료와 비용을 부담하도록 명령했다.

미겔 프란시스-산티아고(Miguel Francis-Santiago) 뎁박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인터뷰를 통해 "SEC는 뎁박스 사건 기각에 따른 대응으로 솔트레이크시티 사무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저자 소개

publisher img

손민 기자

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