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보유 가상자산 가치 3400만 달러 돌파
일반 뉴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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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보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치가 30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ARKM) 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추정 주소가 보유한 가상자산 가치는 약 3441만 달러(약 472억원)를 돌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가(TRUMP), 트로그(TROG)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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