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FBTC가 피델리티의 가장 큰 ETF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 ETF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FBTC는 120억 달러의 운용자산(AUM)을 넘어섰다"라며 "전년 동기 대비 ETF 자산 순유입액 상위 7위에 랭크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FBTC는 이미 피델리티의 가장 큰 ETF"라며 "피델리티는 ETF 발행사 중 자산 기준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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