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출시 밈코인,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해"
일반 뉴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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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이 출시한 밈코인들이 급등 이후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유명인들이 출시한 밈코인들이 출시 직후 급등한 뒤 대부분 큰폭으로 하락 거래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올림픽 육상 선수 출신이자 킴 카다시안 쇼에 출연한 유명인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가 출시한 JENNER 코인은 출시 이후 시가총액이 3000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현재는 고점 대비 79% 하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나이지리아 가수 데이비드 아데데지 아델레케 운이 출시한 DAVIDO도 66% 하락했으며, 복싱의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SPEAK)와 유명 래퍼 트리피 레드(BANDO) 등 유명인 관련 다른 토큰들도 90% 이상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모델인 이기 아잘리아(Iggy Azalea)가 출시한 마더(MOTHER) 코인은 상황이 다르다"라며 오늘 마더의 시가총액이 1억34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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