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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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가파른 순유입세를 보였던 블랙록 IBIT가 이날로 30만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7일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X(트위터)를 통해 "블랙록 IBIT가 상장한 지 채 5개월이 안되는 시간만에 비트코인 30만개를 보유하게 됐다"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1.5%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블랙록 IBIT는 이주에만 8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록 IBIT는 지난 1월 11일부터 현재까지 총 173억31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억7090만달러의 순유입을 발생시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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