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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도 동결됐는데...COPA, '가짜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에 소송 비용 85% 지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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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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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라이트/사진=유튜브 캡쳐크레이그 라이트/사진=유튜브 캡쳐

지난 5월 결국 가짜로 판명된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에 후폭풍이 이어지는 중이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 오픈 특허 동맹(Crypto Open Patent Alliance·COPA)의 법률 대리인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소송에서 발생한 비용의 85%를 지불해야한다고 법원에 주장했다.

조나단 허프 COPA 법률 대리인은 "크레이그 라이트는 사안과 관련해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더 이상 잡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크레이그 라이트에게 민사 소송 금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한 크레이그 라이트가 여러 위조를 한 사실이 밝혀진 시점에서 이번 사건 역시 형사 소송을 회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자신이 비트코인(BTC)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COPA가 이를 문제 삼으면서 지난 5년동안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여왔다. 하지만 결국 지난 5월 영국 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며, 거짓말을 위해 상습적인 문서 위조를 해온 것으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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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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