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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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사이드 인베스터 캡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6500만달러가 유출되면서 20거래일 연속 유입세가 깨졌다.
11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약 649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특히 GBTC는 약 395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유출액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코인 현물 ETF(BTCO)에서 약 2050만달러, 발키리 비트코인 현물 ETF(BRRR)에서 약 158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연일 순유입을 기록했던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FBTC)도 이날 약 30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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