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홍콩에 이어 호주에서도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시작된다. 첫 주자는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가 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반에크는 보도자료를 통해 호주증권거래소(ASX Ltd.)가 목요일에 상장될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애리언 네이런 반에크 아시아 태평양 CEO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비트코인이 투자자들이 접근하고 싶어하는 새로운 자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ETF는 비트코인을 규제되고 투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 친숙한 투자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에서 거래될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의 이름은 VBTC로 정해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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