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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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만 3000만달러 이상의 해킹 피해액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보안 회사 서틱(CertiK)은 공식 X를 통해 "이번 주에 다양한 공격으로 30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이 도난 당했다. 6월 초 이후 발생한 총 손실액은 약 8500만달러"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디파이(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 유더블유렌드(UwU)에 대한 공격으로 총 2200만달러가 넘는 손실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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