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데리비트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세를 겪었다고 밝혔다.
앞서 파월 Fed 의장은 예상보다 낮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노동시장'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목표치(2%)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발언했다.
15일(현지시간) 데리비트는 공식 X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도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현물 ETF 승인 과정이 순조롭게 흘러가면서 낙관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더리움 현물 ETF의 S1 승인과 관련해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면서 이더리움은 3360달러대에서 반등했다"면서 "3500\~3700달러 구간의 콜옵션 매수세가 빠르게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더리움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71% 상승한 353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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