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올해 블록체인 지원 공공·민간 사업 추진한다

이수현 기자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블록체인 지원 공공 및 민간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블록체인 산업 진흥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총 200억 규모로 공공 및 민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 분야는 공공 서비스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총 6개 사업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각종 바우처 프로그램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는 CBDC 기반 디지털 바우처 관리 플랫폼 구축(한국은행) △디지털배지 기반 통합 취업지원서비스(한국고용정보원) △고등평생교육과정 학습이력 증명을 위한 디지털배지 발급 플랫폼(한국교육학술정보원) △쌀 공공수매 과정 전자화(전남 강진군) △전자공증시스템 공증절차 간편화·전자화(법무부) △환경실천 멤버십 통합서비스(인천시) 등이 포함된다.

한편 민간 사업에는 기업의 상품화를 지원하는 데에 집중하는 총 8개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블록체인 개발지원 포털 플랫폼(씨피랩스) △소상공인 대상 재무관리 지원 서비스(오아시스비즈니스) △전기오토바이 탄소감축량 크레딧 거래 서비스(베리워즈) △학원 학습이력 기반의 디지털배지 서비스(타임교육C&P) △API 연동 기반의 전자지갑 개발 서비스(안랩블록체인컴퍼니) △조각투자사업자 대상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농협은행) △산악운동 경로 대체불가능토큰(NFT)화 서비스(제이엠시스) △공공기관 대상 공공용 공동 인프라 구축(파라메타) 등이다.

#정책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