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나이지리아 방문...바이낸스 임원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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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프렌치 힐 의원은 티그란 감바리안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 힐 의원은 나이지리아 정부가 티그란의 탈세 혐의를 취하했으나, 돈 세탁 혐의로 부당하게 구금된 상황을 비판하며 석방을 촉구했다.
  • 힐 의원 등 16명의 미국 하원의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티그란의 석방과 송환을 촉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사진=프렌치 힐 의원 X
사진=프렌치 힐 의원 X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티그란 감바리안의 석방을 위한 미국 정치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프렌치 힐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X(트위터)를 통해 "전날 크리시 훌라한 하원의원과 함께 나이지리아 쿠제 교도소에 구금돼 있는 티그란 감바리안을 면회하고 왔다"며 "우리는 그가 말라리아, 이중 폐렴 등 건강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프렌치 힐 의원은 미국 내 대표적인 친 가상자산 정치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아울러 프렌치 힐 의원은 티그란 감바리안이 서둘러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지난 주 티그란에 대한 탈세 혐의를 취하한 것은 기쁘지만, 티그란이 돈 세탁과 관련해 부당하게 구금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프렌치 힐 의원 등 16명의 미국 하원의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티그란의 석방과 송환을 촉구한 바 있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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