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전날 토큰 공개가 이뤄진 크로스체인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레이터제로(ZRO)가 에어드랍 논란으로 인해 하루만에 16.33%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에어드랍에 기부 의무 조건이 부여되면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발생한 것이 매도세를 촉발시킨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된다고 밝혔다.
- 레이어제로 설립자는 기부증명 메커니즘이 단기적인 투기 세력을 필터링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설명한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날 토큰 공개가 이뤄진 크로스체인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레이어제로(ZRO)가 하루만에 급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 에어드랍에 의무 기부 조건이 붙으면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생겼고, 이에 매도세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오후 3시 현재 레이어제로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6.33% 급락한 3.41달러를 기록 중이다. 레이어제로는 전날 출시 직후 약 15% 상승했으나 이후 매도 압력이 강하게 발생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에어드랍 대상자들이 토큰을 대량 매도하면서 하락세가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 레이어제로는 전날 토큰 에어드랍에 기부 의무 조건을 부여하는 특이한 방식을 적용했다. 레이어제로 재단은 전날 에어드랍 전 "기부증명이라는 새로운 클레임 메커니즘을 도입, 레이어제로 토큰 하나 당 0.1상당의 이더리움(ETH), USDC, USDT를 기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유저들은 "기부증명은 에어드랍에 세금을 내라는 것과 같다"며 반발했다.
그러나 브라이언 펠레그리노 레이어제로 설립자는 "기부증명 하기 싫으면 클레임을 하지 말라"는 강경한 태도로 맞섰다. 아울러 그는 "기부증명 메커니즘은 단기적인 투기 세력을 필터링 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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