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닥사 의장 연임…"올해 말까지 의장직 유지"
일반 뉴스
#거시경제#업데이트
이수현 기자
1 min read
STAT Ai 요약 봇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의 의장직을 올해 말까지 유지하기로 전해졌습니다.
- 닥사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소속된 협의체로 투자자들에게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협의체의 안정성을 위해 이석우 대표가 의장직을 계속 맡기로 결정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 이하 닥사)의 의장직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닥사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소속된 거래소 협의체다.
25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닥사 회원사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석우 대표의 닥사 의장 연임안을 확정했다.
본래 닥사는 회원사들끼리 순서대로 의장직을 수행하기로 해 이번 의장은 이재원 빗썸 대표가 될 것이란 이야기가 많았다. 그러나 오는 7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닥사는 협의체 안정성을 위해 초대 의장직을 맡은 이 대표가 올해 말까지 계속 의장직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뉴스를 커뮤니티에 인용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