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노무라 증권은 일본 기관투자자 중 54%가 향후 3년 내 가상자산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조사 결과, 기관투자자들의 60%가 가상자산 투자의 주된 이유로 분산투자를 꼽았으며, ETF 등을 통해 간접투자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 25%의 기관투자자들은 향후 1년 내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일본의 기관투자자 과반이 향후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코인포스트가 노무라 증권의 조사를 분석한 결과, 일본의 기관 투자자 중 54%는 향후 3년간 가상자산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조사 결과 기관투자자 중 25%는 향후 1년간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어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싶은 이유' 질문에서는 '분산투자'가 60%로 1위를 차지했고, '다른 투자자산과 낮은 상관성', '인플레이션 헤지'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기관투자자들은 상장지수펀드(ETF) 통한 가상자산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 가상자산에 직접 투자하고 싶다고 답한 기관투자자들은 31%에 그친 반면, ETF 등 상장투자신탁을 선호하는 비율은 53%에 육박했다.
노무라 홀딩스의 해당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26일 기관 투자자들 5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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