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지난 3주 동안 약 15% 하락하면서 여러 지표에서 단기 바닥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 크립토퀀트 기고가인 Gustavo Faria는 미결제약정 펀딩 비율이 거의 제로에 가깝고, 매수자와 매도자 간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미국 거시경제 데이터 발표가 가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단기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크립토퀀트 기고가 Gustavo Faria는 "비트코인이 지난 3주 동안 약 15%의 조정을 거치며 7만달러대에서 6만달러대로 하락한 가운데 더 큰 조정이 발생, 여러 지표에서 바닥 가능성 징후가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선물 시장에서 지난 3주 동안 약 30억 달러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했으며, 주로 롱 포지션 청산이 우세했다. 미결제약정의 펀딩 비율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져 매수자와 매도자 간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6개월 미만 단기 보유자의 실현 가격인 6만2600달러를 이탈한 상황으로, 이는 상승 추세에 단기적 조정을 지지하는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달 동안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은 미국 거시경제 데이터로, 27일(현지시간) GDP와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8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데이터(PCE) 발표가 가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라면서도 "시장 및 온체인데이터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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