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섬을 점령하거나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재개하도록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카르그섬 관련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원하며 필요 시 카르그섬 점령도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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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 카르그섬을 점령하거나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한국시간) 악시오스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 소식통을 인용,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재개하도록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이같은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담당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백악관 내부에서는 이같은 작전을 수행하기 전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선행 작전을 펼치는 것도 거론된다. 한 소식통은 "이란을 더 약화시킨 뒤 섬을 장악해 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원하고 있으며, 필요 시 카르그섬 점령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면서도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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